대한불안의학회는 2004년 10월 1일 창립총회를 열고 ‘대한불안장애학회’로 출발하였습니다. 2005년 10월 8일 학회명칭을 ‘대한불안의학회’로 개정하면서 대한불안의학회 학술지 ‘Anxiety and Mood’ 창간호가 발간되었습니다. 대한불안의학회지는 ‘Anxiety and Mood’라는 학술지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질환으로서는 다양한 불안장애를 중심으로 기분장애를 포괄하며, 불안장애의 주요한 원인인 스트레스에 대한 기초 및 임상적 연구의 투고를 모두 환영합니다. 아울러 스트레스 및 불안장애, 기분장애의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선 약물을 비롯한 생물학적 치료는 물론 다양한 심리사회적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연구들의 투고 또한 환영합니다. 대한불안의학회지 편집위원회는 스트레스와 불안장애 및 기분장애 영역에서 국내 연구자들의 수준 높은 연구가 많은 연구자들에게 널리 읽히고 적극적으로 인용될 수 있도록 2017년부터는 창간호 이후 모든 논문을 open access로 전면개방하고 있습니다. 연구자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투고를 부탁드립니다.
대한불안의학회지
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Anxiety
Publisher : Ho-Suk Suh
Editor-in-Chief : Se Joo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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